전철문이 닫히지 않자 궁금해서 바깥을 내다보던 아저씨
2024-11-17 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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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
때마침 문이 닫히는 바람에 목이 끼이고 말았습니다. 그런데 우케케케 하고 웃습니다. 곁에 있던 꼬마가 묻습니다. 안 아프세요. 그러자 아저씨왈, 앞 칸에 목 낀 놈 또 하나 있다.
겨울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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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9-08 22:24:42
서명
그동안 운동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더 늦기전에 정말 마음 먹고 운동 시작해야 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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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운동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더 늦기전에 정말 마음 먹고 운동 시작해야 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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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3
백마탄환자님의 댓글
집에 옷걸이만 있지요ㅋㅋ
축하합니다. 첫댓글 포인트 70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.
시베리안허숙희님의 댓글의 댓글
축하합니다. 행운의 포인트 42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.
레인보우님의 댓글